[박상범] 챕터 3: 기본 도구

3장/상범.m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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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Topic 16 일반 텍스트의 힘
+- 우리의 기본 재료는 지식
+- 지식을 저장하는 최고의 포맷은 일반 텍스트
+- 일반 텍스트 자체 만으로 의미가 있음 → 사람이 읽을 수 있음
+- **Tip 25. 지식을 일반 텍스트로 저장하라**
+- html, json, yaml, http, smtp, imap 도 다 일반 텍스트
+- 일반 텍스트가 널리 쓰이는 이유
+  - 지원 중단에 대한 보험
+  - 기존 도구의 활용
+  - 더 쉬운 테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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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Topic 17 셸 가지고 놀기
+- GUI 환경의 기능은 설계자가 의도한 범위를 넘어설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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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간단한 스크립트는 셸 스크립트로 관리 많이한다. 하지만 복잡한 도구까지 셸로 관리하는건 실수일 수 있다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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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Topic 18 파워 에디팅
+- IDE 숏컷 마스터해라
+- 플러그인 적절하게 쓰면 좋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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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사실 조직의 업무 향상성을 올리는 가장 쉬운 법은 해당 에디터의 꿀 기능을 소개 및 공유해주고 그걸 체화시키는게 가장 빠르지 않을까 싶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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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Topic 19 버전 관리
+- 버전관리는 중요하다.
+- 깃을 잘 다루는 것은 개발자의 기본이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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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깃허브는 이제 깃의 UI를 제공해주는 것 이상의 플랫폼적인 의미를 갖기 시작한 것 같음(마소 주식 왜 안삼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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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Topic 20 디버깅
+- 비난 대신 문제를 해결할 것. 어쨌든 해결해야 한다
+- “그건 불가능해”라는 반응하지 말 것. 실제로 일어난 일이니까
+- 표면에 보이는 증상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고민할 것
+- 코드를 고치기 전에 실패하는 테스트부터 한다 => ‘명령 하나’로 버그를 재현하기 위해
+- “select”는 망가지지 않았다. 컴퓨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. 시스템 탓을 하지 말 것
+- 가정하지 말고 증명하라.
+- 버그를 미리 잡을 순 없는지 계속 고민해볼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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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디버깅을 잘하려면 재현을 일단 잘해야 됨. 이게 75%정도 중요하고, 나머지 25%는 로그 보기라고 생각
+> 고무오리 보다 실제 옆사람에게 내 상황을 설명한 적이 많긴 했음. 그게 재밌는걸 어떻게 해
+> 문제를 고치고 나서는 반드시 회귀테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함. 하지만 여력이 안되니 대체제로 스모크, 새너티 테스트 하면서 사이드이펙트 있는지 확인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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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Topic 21 텍스트 처리
+- 텍스트 처리 언어를 잘 익히면 유용하다
+> 연습문제에서 변수 camelCase to snake_case 스크립트 짜기 이거 어케함? 모든 케이스의 변수를 다 찾아내서 변경?? 과연 다 변경되려나? codemod 보다 어려울듯 이거 시도해보신분 있으신가요 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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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Topic 22 엔지니어링 일지
+- 기억보다 믿을만 함
+- 진행 중인 작업과 상관없는 발상 저장 가능
+- 고무 오리 역할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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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회사에서도 엔지니어링 일지까지는 아니지만 컨플루언스에 이슈들을 기록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꼭 남겨두는 편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