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장 정리 (#34)

3장/정리.m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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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유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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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일반 텍스트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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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설정파일이 생각난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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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셀 가지고 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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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개발 변태들은 직접 익스텐션을 만들지 않을까
+- 나는 아직 기본으로 충분한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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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생산성 향상에 도움된 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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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raycast를 강추합니다. (유료버전을 사용하고 있어서 무료는 잘 모르겠다)
+- Perpiexity 허수 블로그들을 걸러주는데 좋다.
+
+버전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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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이전 회사에서는 ci/cd가 잘 되어있어서 배포 주기가 일 2회였는데, 그만큼 롤백도 자주 발생했다.
+- 커밋을 롤백 상황도 고려해서 해야된다는걸 깨달았다.
+
+디버깅
+
+- 이직 했을때 디버깅에서 말해준 기법들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. (히스토리를 모르니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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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혜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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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기본적인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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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1판이라 내용이 조금 달랐던것 같다.
+- *일을 할 때 더 나은 방법이 없는가*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.
+- 요즘 어떤 도구에 관심이 있는지 궁금했다.
+  - panda 써보고 있는데, 깔끔하게 좋았다.
+
+일반 텍스트의 힘
+
+- 여러분들이 레거시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궁금했다.
+
+조개 놀이
+
+- 간단한 쉘 스크립트를 만들어 사용해봤는데, 좋았다. 특히 GPT가 잘 짜준다.
+
+소스코드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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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요즘은 git이 상용화 되어있어서 다 쓰지만, 이 책은 20년된 책이니..
+
+디버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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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나도 "이게 그럴리가 없는데"부터 시작한다.
+- 모 기업은 디버깅을 위해 스토리북에 상황, 단계별 렌더링을 한다고 하더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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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텍스트 처리
+
+- 요즘에는 텍스트 처리 언어는 필수다 라는 말을 하지만,
+- 책에서 말하는 텍스트 처리 언어가 "파이썬"등 고수준 언어라고 하지만
+- 요즘엔 노코드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
+
+코드 생성기
+
+- turbo code gen이라는 도구를 보았는데,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다
+- 동규 : turbo code gen을 유용하게 쓰는 중 plop도 추천한다.
+
+## 승훈
+
+엔지니어링 일지
+
+- 아무리 흐린 먹물일지라도 가장 훌륭한 기억력보다 낫다.
+- 입사 초기 휘발되는 기억을 노션에 정리했었는데, 요즘은 못해서 러프하게라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.
+
+이번에는 도전과제가 많았던것 같다.
+
+- 어떤 환경에서도 git을 쉽게 다루기 위해 cli를 사용한다.
+- 단축키를 꽤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데, 도전과제를 보니 생각 못했던것 같은 것들이 많았다. 마우스를 치우고 글을 써봤는데 마우스를 생각보다 많이 쓴다는 것을 깨달았고, 단축키들에 좀더 익숙해져야지 생각했다.
+- 문제 터졌을 때 압박감 속에서 공부하지 말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았다.
+- git 주변 환경들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싶었다. (auto assign이 신기했음)
+- 디버깅에서는 "오류 메시지를 봐라"라는 부분들을 마음에 새겼다. 지금까지 빨간색이 무서웠던건지 잘 못봤다.
+- "고무오리 전법"을 사용해서 처음부터 되집어 보는 방식이 좋겠다 생각했다.
+
+책을 읽으면서 실천 과제들을 적어봤다. (승훈님 3장 참고)
+
+## 상조
+
+키보드만 사용해서 개발하기
+
+- 전회사에 이런 사람 있어쓴데 멋있었다.
+- 고수 처럼 보이는 방법인것 같음. (실제 실력이랑 연관있는진 잘 모르겠음)
+
+엔지니어링 일지
+
+- 극 P로써 필요없다고 생각한다. .
+
+꿀 팁
+
+- 해결하려는 사람이랑 일하고 싶지, 책임을 찾는 사람이랑은 일하고 싶지 않다.
+  이런식으로 면접때 말하면 개 꿀 이다.
+
+## 지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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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셀 가지고 놀기
+
+- 소스트리를 사용하면 이단이다 라고 말하지만,
+
+파워 에디팅
+
+- 수치로 보여주는게 와닿았다.
+- 확장 기능을 만드는것보다, 반복적인 일을 자각하는게 잘 안된다. 자각하는걸 잘 해볼려고 한다.
+
+버전관리
+
+- git을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고
+- svn은 사용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
+
+디버깅
+
+- 로깅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할수 있는건 행운이다.
+-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찾아내는데 이진분할이 효과적이다.
+- 팀원분이 실용주의프로그래머를 읽으면서 고무오리에 감명 받아서 선물해주셨다.
+
+엔지니어링 일지
+
+- 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작성하게 되는 것 같다.
+
+## 준환
+
+편한걸 좋아해서 vim을 사용했을 때 불편했다.
+
+셀가지고 놀기
+
+- oh my zsh을 사용하면 유용할 링크 추천
+  - [oh-my-zsh git](https://kapeli.com/cheat_sheets/Oh-My-Zsh_Git.docset/Contents/Resources/Documents/index)
+- raycast에서 hot key 사용하면 편하다. 마우스 쓸 필요가 없음
+
+버전관리
+
+- 간단하게 git graph 사용중 .
+
+디버깅
+
+- "누구의 잘못인지는 중요하지 않다." 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.
+
+엔지니어링 일지
+
+- 상조님의 의견과 비슷하다.
+- 기억이 나지 않으면 중요하지 않다는 말에 매우 동의합니다.
+
+## 승준
+
+도구들의 사용법을 배우는데 시간을 투자해라.
+
+> 이 말에 git을 정말 못쓰는데, 뜨끔했습니다.
+
+쉘 스크립트 가지고 놀기
+백엔드, 프론트를 다 한번에 띄울수 있는 쉘 스크립트 만들면 개발할 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+
+사용하지 않는 import 구문 없애기 shift + option + o 잘 사용하고있다.
+
+디버깅
+프론트에서 버그나면 잘 못찾는것 같다. (백엔드는 제일 빠르게 찾는것 같다. )
+
+> git bisect로 디버깅 하는것 시연해주셨는데, 다른건 잘 기억안나고 재밌었습니다.
+
+## 수미
+
+> 승훈님이 적어주셨습니다.
+
+텍스트 부분 : 왜 json으로 되어 있는지 이해했다.
+
+git 같은 경우 fork를 좋아한다.
+WYSIWYG을 보면서 CLI를 더 알아보긴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.
+
+최근에 작성했던 Shell은 스프라이트 svg를 매번 shell로 실행하게 해놨다.
+
+옵시디언을 git으로 올려서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같은 메모장을 사용
+
+내가 문제를 만들었음에 너무나 공감하면서도 가슴이 아픈 사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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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고무오리 방법에 대해 좋은 방법이라고 공감한다.
+팀 내에서는 옆자리 사람 서로서로가 고무오리다.
+도움을 요청해놓고 혼자 해결하니까 상대가 “제가 뭘했죠?”하는 상황이 반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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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갑자기 생각났는데 JS Quick Console 이 라이브러리도 좋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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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상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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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셀 가지고 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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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GUI는 설계자가 의도한 바를 넘어갈 수 없다.
+  - 간단한건 cli로, 복잡한건 굳이 GUI로 안할 이유가 없는 것 같다.
+
+디버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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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import cost 라는 익스텐션에서 문제가 있는데, 사용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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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버전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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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svn은 쓸게 못되고, git이 정말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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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디버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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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- 비난 대신 문제를 해결할 것. 어쨌든 해결해야 한다
+> - “그건 불가능해”라는 반응하지 말 것. 실제로 일어난 일이니까
+> - 표면에 보이는 증상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고민할 것
+> - 코드를 고치기 전에 실패하는 테스트부터 한다 => ‘명령 하나’로 버그를 재현하기 위해
+> - “select”는 망가지지 않았다. 컴퓨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. 시스템 탓을 하지 말 것
+> - 가정하지 말고 증명하라.
+> - 버그를 미리 잡을 순 없는지 계속 고민해볼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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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좋은 말들이 많았다...
+- 문제를 고치고 나서는 반드시 회귀테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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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텍스트 처리
+
+- 라이브러리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코드모드를 이용해서 한 경험이 있다.
+  - 큰 오픈소스들은 코드모드를 다 지원해 주더라
+- 연습문제에서 변수 camelCase to snake_case 스크립트 짜기 이거 어떻게 하는건지... 궁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