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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131 Sprint1 Scrum
황주희 edited this page Feb 8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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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revision
- 메인페이지
- 퍼블리싱
- JS 기능
- 모달창 머지 전
- 헤더 머지 전
- 한 페이지에 대해서 같이 레이아웃을 논의하면서 웹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이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다.
- swiper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커스터마이징해보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.
- 문제를 공유했을 때 다같이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좋았다.
- 스프린트 1의 마지막날 밤 스몰톡이 재미있었다.
- swiper처럼 한 페이지에서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여러번 사용하는 경우 클래스명을 제대로 지어주지 않으면 스타일이 뭉개지는 것을 배웠다.
- git-flow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.
- 다양한 의견을 많이 내는 것이 좋았다.
- 웹표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.
- 계획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좋았다.
- 보는 것과 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깊게 깨닫게 되었다.
- 하나하나 다 새로운 경험이었고 재밌고 유익했다.
- 이미지 처리에 있어 백그라운드로 넣을지, 이미지로 넣을지에 대한 고민해보는 시간이 좋았다.
- 서로 막힌 부분에 대해 도와드리고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있어 좋았다.
- (팀원분들에겐 죄송하지만;) 머지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해보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.
- 각자의 생각을 말하고 하나로 결정하는 작업을 먼저 해서 그 과정에서 많이 배우고, 정해놓고 작업을 진행해서 좋았다.
- 접근성을 생각하며 코드를 작성해본 경험, swiper를 사용하여 처음으로 캐로셀을 구현한 경험이 좋았다.
- git, github을 사용한 협업을 제대로 경험해보고 있는 것 같아 좋았다.
- 세팅이 계속 생겨서 develop 브랜치에 작업을 하고 싱크를 계속 맞추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.
- assets 파일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작업을 했던 점이 아쉬웠다.
- 협업 세팅 과정에서 혼자하려고 하다보니 오래걸렸다. 팀원들에게 역할을 조금 나누어주었다면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.
- 구현하다가 막히는 부분에서 오래 막혀있었는데 질문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다.
- 없다
- 모르는 부분에서 질문을 잘 하지못해 오랜 시간 막힌 게 아쉬웠다.
- 마음이 급해져서 놓친 부분이 많았다.
- 일정이 지연되는 것 같았다.
- 조금 더 도와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.
- 초기 세팅의 중요성을 느꼈다.
- lint 수정 (no vars warn)
- 폴더 구조 잡고 가기
- 작업이 먼저 끝난 분들은 다른 페이지 레이아웃 그려보고, 위키관리나 백로그 관리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?
- 환경 세팅
- 회의에 조금이라도 더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
- 공통으로 처리해야 하는 것, 추가적인 환경세팅 해야할 게 뭐가 더 있는지 생각해봐야겠다.
- 아직 제작하지 않은 페이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싶다.
- 수정사항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기
- 상품 리스트 페이지 완성
- 상품 상세보기 페이지 완성
- 스프린트 1의 코드를 조금 다듬어보자
- 스프라이트 이미지 만들어보자
- 회원가입, 로그인 레이아웃 구성 후 퍼블리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