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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준서] 2024-2학기 깃행사 실습 #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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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vers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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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간단하게 자신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! | |||
* 반갑습니다, 저는 28기 백엔드로 들어온 코딩하는 돌아이 이준서입니다. 저는 코딩할때면 돌아이가 됩니다. 컴퓨터와 말을하고, 화를 내는 모습을 다른사람들이 보면 돌아이라 그러더라구요.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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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 반갑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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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른 이유가 있다면? | ||
* 이 사진은 제가 처음 일본에 갔을때, 오사카 스카이빌딩에 해질녘에 가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. 야경과 노을의 조합이 너무 예뻐서 가져와봤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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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!! 사진이 너무 예뻐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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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먹을때 가장 행복한 음식은 무엇이가요? | ||
* 등갈비 김치찜을 먹을때 가장 행복합니다. 푹 쪄진 묵은지 주욱 찢어가 갓 지은 뜨끈한 흰쌀밥 위에 얹어놓고 젓가락 대기만 해도 뼈가 발라지는 등갈비 살만 잘 발라서 두부랑 김이랑 같이 한입에 야물딱지게 먹은 다음에 냉장고에서 차디찬 소주 한병 딱 가져와서 한잔 딱 들이키면 최강록의 음식을 먹은 강레오의 마음이 이런거구나를 느낄수있을겁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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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무지네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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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군침돌고 갑니다
3. 먹을때 가장 행복한 음식은 무엇이가요? | ||
* 등갈비 김치찜을 먹을때 가장 행복합니다. 푹 쪄진 묵은지 주욱 찢어가 갓 지은 뜨끈한 흰쌀밥 위에 얹어놓고 젓가락 대기만 해도 뼈가 발라지는 등갈비 살만 잘 발라서 두부랑 김이랑 같이 한입에 야물딱지게 먹은 다음에 냉장고에서 차디찬 소주 한병 딱 가져와서 한잔 딱 들이키면 최강록의 음식을 먹은 강레오의 마음이 이런거구나를 느낄수있을겁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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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김치찜 먹고 싶어졌어요...
* 종종 혼자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오는것이 소소한 즐거움입니다. 밴드음악을 좋아해서 스트레스 해소 겸 목이 쉴때까지 밴드음악 부르고 옵니다. 덕분에 지갑이 가벼워지는건 덤입니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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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먹을때 가장 행복한 음식은 무엇이가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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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먹어요~
이름
: 이준서
기수
: 28기
깃행사 소감
: 기존에는 뜻도 모르고 git pull , push, add 하고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내가 쓰는 명령어들의 이유를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