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Retrospect] 4주차 회고 - 이창근

[GriGni]

Fact (사실) : 주요 사건에서 내가 취한 행동을 객관적으로 서술한다

• 레이아웃에 대한 공부가 많이 됐지만 데이터를 주고 받고 백앤드 데이터를 어떻게 받아올지에 대해 고민이 많이 생겼던 주입니다.
• 새로고침을 하면 다시 스테이트가 초기화되는 점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중... 여전히 리액트를 이해 못하고 있는 것 같다...

Feeling (느낌) : 그때 느꼈던 기분을 간략히 정리한다

• 좌절이나 그런 것을 느꼈다기보다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.

Finding (교훈) : 사건에서 얻은 교훈을 적는다

•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는 오류들을 해결하면서 공부가 더 많이 되고 있습니다. 새로운 스텍을 공부할 때는 간단한 것을 만들어보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.

Future action(행동) : 그래서 내가 앞으로 취할 행동을 미래형으로 적는다

• 프로그래밍 공부를 할 때 간단한 것을 만들면서 공부할 것 같다.

[Dev-SeungcheolLee]

저도 오류들을 해결하다보니 리액트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는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는 부분이 튀어나오고 그러네요...
프로젝트 동안 창근님이 CSS 디자인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ㅋㅋㅋ
부족한 팀장이었지만 잘 도와주셨어요!

[parkjikuk]

오류를 해결하는건 힘들지만 해결하고나면 조금씩 실력이 성장하겠죠 ?? ㅋㅋㅋㅋ
꾸준하게 공부하고 고민하는게 정말 중요한거같아요.
저도 다른분들에 비해서 어려운 기능을 구현하는건 아니였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ㅜㅜ
창근님 마지막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! 프로젝트 잘 마무리 해요 저희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