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ull-stack developer from Seoul, South Korea. Fluent in Korean , Japanese , and English .
반갑습니다. 서른 넘어 개발을 시작한 용감한 개발자, 김은영입니다!
단단하고 유연하게, 늘 성장하겠습니다 :)
👉 한국어로 읽기 & Pictures Here! 👈
- 전 직장은 🏢네이버 비서로, 수많은 개발자와 기획자 그리고 리더님들 가까이👩💻에서 그들의 원활한 업무를 도왔습니다. 그 때의 경험이 개발자로의 전향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.
- 사회 경력은 한국 5년, 뉴질랜드 1년, 일본 2년, 다양한 나라와 직장에서 일했습니다. 도합 13년 거주한 🗾일본어는 저의 제2모국어✌️입니다.
- 코로나 19 시기에 퇴사 후, 지인들과 🎨그림 전시회 (2021) 및 📷사진 전시회 (2023)를 기획해 참가했습니다. 💐제 작품은 모두 판매💰되어 소소하나마 빅이슈, 노약자 지원 💵NGO에 기부✨하였습니다.
- 제가 즐겨하는 운동은 🧘♀️요가, 🏃♀️런닝, 그리고 🏄서핑 입니다. 언젠가 하와이 호놀룰루 풀 마라톤을 뛰는 것이 꿈입니다!
- 저는 사교를 좋아하고🤝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편하게 대화하는 편🤗입니다. 작고 우연한 인연도 소중히 대하는 것이 삶의 모토입니다💗
- I worked as an assistant at NAVER👩💻, the well-known Korean IT company famous for LINE messenger. There, I had an opportunity to interact with hundreds of developers and project planners or managers, which inspired me to pursue a new career!
- Before that, I worked in New Zealand🥝, Korea, and Japan🌸 for several years each. In fact, I've lived in Japan🗾 for 13 years so Japanese is like a second mother tongue to me.
- During and after the pandemic, I organized and participated in a 🎨painting exhibition (2021) and a 📷photo exhibition (2023). All of my artworks were 💵sold and I donated✨ the proceeds to BigIssue, a Korean NGO for homeless people.
- I do 🧘♀️yoga, 🏃♀️run, and sometimes 🏄surf as hobbies. Running a full marathon in Honolulu is on my bucket list!
- I love socializing🤝 and always easily build rapport🤗 whenever I meet someone new. If you want to be one of my friends, say hi via the links below!🙋